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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명예훼손 피의자 된 피해자, 선고유예 받은 실전 사례

SNS 명예훼손으로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받았다면? 사실 적시·허위사실 적시별 처벌 수위, 위법성 조각 요건, 비방 목적 판단 기준까지 법률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약식명령 500만 원에서 선고유예로 뒤집은 실제 사례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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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변호사
Jun 02, 2026
SNS 명예훼손 피의자 된 피해자, 선고유예 받은 실전 사례
Contents
SNS 명예훼손, 피해자가 피의자로 바뀌는 이유형법상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 위반의 처벌 비교정보통신망법 위반이 형법보다 무겁게 처벌되는 이유명예훼손 성립의 핵심 요건: 비방할 목적과 공연성비방할 목적이란 무엇인가위법성이 조각되는 경우: 공공의 이익성공 사례 요약: 약식명령 500만 원 → 정식재판 청구 후 선고유예사건 개요쟁점대응 및 결과더 구체적인 성공사례 알아보기 <아래 클릭 시 이동합니다>SNS 명예훼손 혐의를 받았을 때 즉시 해야 할 일

SNS 명예훼손, 피해자가 피의자로 바뀌는 이유

SNS 명예훼손은 온라인 공간의 익명성과 정보 확산 속도로 인해 피해를 호소하던 당사자가 오히려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되는 역설적 상황을 낳기도 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명예훼손·모욕죄 발생 건수는 연간 1만 건을 넘어설 정도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SNS 명예훼손은 허위사실뿐 아니라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도 성립할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망법은 형법보다 가중된 처벌 기준을 적용하며, '비방할 목적'이 없었음을 입증하지 못하면 형사처벌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형법상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 위반의 처벌 비교

SNS·인터넷상 명예훼손은 행위 유형에 따라 형법과 정보통신망법이 각각 적용되며, 처벌 수위에 차이가 있습니다.

구분

적용 법률

처벌 수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형법 제307조 제1항

2년 이하 징역·금고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형법 제309조 제1항

3년 이하 징역·금고 또는 700만 원 이하 벌금

정보통신망 통한 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제70조 제1항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정보통신망 통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제70조 제2항

7년 이하 징역, 10년 이하 자격정지 또는 7,000만 원 이하 벌금

반복적 욕설·공포심 유발 메시지 전송

정보통신망법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

온라인에서 타인을 비방하는 글 게시, 음란사진 배포, 허위정보 유통 행위는 형법상 모욕죄·명예훼손죄에 더해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가중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망법 위반이 형법보다 무겁게 처벌되는 이유

인터넷에 게시된 정보는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빠르게 전파되고, 한 번 확산된 내용은 이후 삭제하더라도 완전히 제거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오랜 시간과 비용이 소모된다는 점에서 법률은 온라인 명예훼손을 더 엄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명예훼손 성립의 핵심 요건: 비방할 목적과 공연성

비방할 목적이란 무엇인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성립의 핵심 요소인 '사람을 비방할 목적'은 다음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합니다.

  • 적시된 사실의 내용과 성질

  • 해당 사실이 공표된 상대방의 범위

  • 표현의 방법

  • 표현으로 인해 훼손되거나 훼손될 수 있는 명예 침해의 정도

위법성이 조각되는 경우: 공공의 이익

형법 제310조는 사실을 적시한 행위라도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이라면 처벌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때 공공의 이익 여부는 아래 기준을 토대로 판단합니다.

  • 표현이 공적 관심 사안에 관한 것인지 여부

  • 표현의 방법과 동기

  • 기타 제반 사정

부수적으로 사익적 목적이 포함되어 있더라도, 적시한 사실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면 비방할 목적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SNS나 블로그에 식당·업체에 대한 불만을 올리는 경우에도 사적 보복이 아닌 '공공의 이익'에 초점을 맞춰야 명예훼손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성공 사례 요약: 약식명령 500만 원 → 정식재판 청구 후 선고유예

사건 개요

  • 당사자: 영석(가명, 의뢰인) 씨 / 석주(가명, 피해자 주장) 씨

  • 배경: 자녀 같은 예체능부 학부모 관계에서 석주 씨로부터 투자 권유를 받아 2,000만 원을 입금했으나 원금 미변제

쟁점

영석 씨는 석주 씨의 명함을 SNS에 게시하고 "사기꾼이 멀쩡한 척 살고 있네", "기생충처럼 살면 좋냐" 등 욕설이 포함된 내용을 약 100회 게시. 석주 씨는 영석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고, 약식명령으로 500만 원 벌금형이 부과됨.

대응 및 결과

변호인은 양형사유에 반영될 수 있는 사항과 관련 입증자료를 확보해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 정식재판 청구 이후 재판부는 선고유예 판결을 선고. 100회에 가까운 게시 행위로 처벌이 일반적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선고유예로 귀결된 사례입니다.

⚠️ 이 사례는 해당 사건의 구체적 사실관계와 법원 판단에 따른 결과이며, 개별 사안마다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더 구체적인 성공사례 알아보기 <아래 클릭 시 이동합니다>

https://blog.naver.com/happylawl/223149747198


SNS 명예훼손 혐의를 받았을 때 즉시 해야 할 일

SNS 명예훼손 혐의에 연루된 경우, '공공의 이익'과 '비방 목적 없음'을 입증하는 것은 종합적이고 주관적인 판단 영역에 해당합니다. 수사 단계에서 혼자 이를 해명하려다 시간을 소진하면 오히려 불리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응 시 확인해야 할 사항:

  • 게시 글의 내용이 사실 적시인지 허위사실 적시인지 구분

  • 게시 목적이 공공의 이익과 연관되는지 여부

  • 게시 횟수, 공개 범위, 표현 방법의 구체적 내용

  • 양형에 유리하게 반영될 수 있는 사정의 존재 여부


SNS 명예훼손 사건은 피해자와 피의자의 입장이 역전될 수 있고,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특히 정보통신망법상 '비방 목적'과 '공공의 이익' 여부는 사건별 사정에 따라 달리 판단되므로, 혐의를 받은 즉시 변호사를 선임해 전략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NS 명예훼손 관련 혐의를 받고 있다면, 지금 바로 장유진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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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명예훼손, 피해자가 피의자로 바뀌는 이유형법상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 위반의 처벌 비교정보통신망법 위반이 형법보다 무겁게 처벌되는 이유명예훼손 성립의 핵심 요건: 비방할 목적과 공연성비방할 목적이란 무엇인가위법성이 조각되는 경우: 공공의 이익성공 사례 요약: 약식명령 500만 원 → 정식재판 청구 후 선고유예사건 개요쟁점대응 및 결과더 구체적인 성공사례 알아보기 <아래 클릭 시 이동합니다>SNS 명예훼손 혐의를 받았을 때 즉시 해야 할 일

법무법인 서연 전주 분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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